의령군, 8월 문화가 있는 날 '국악 샘 국악에 놀다' 공연
의령군, 8월 문화가 있는 날 '국악 샘 국악에 놀다' 공연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2.08.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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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음 도(叨)랑(郞)광대천
국악 샘 국악에 놀다 공연 포스터/ 의령군
국악 샘 국악에 놀다 공연 포스터/ 의령군

경남 의령군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악 샘 국악에 놀다(박천음 도(叨)랑(郞)광대천’를 의령군민문화회관 무대에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공연예술앙상블 ‘유랑’은 2008년 공연예술 앙상블 더늠이라는 단체로 처음 창단하였으며,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원예술 문화 창작물을 기획, 제작하여 공연하는 예술단체로써 예술의 다양성 증진과 전통예술의 대중화에 기여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첨단 미디어아트 방식인 프로젝트 맵핑기술을 활용한 공연과 미디어아티스트 및 인디밴드, 대중가수, 해외아티스트 등과의 교류와 협업을 통해 전통예술의 시각화로 구현 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36회 전국고수대회 대명고수부 대통령상,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2호 중고제 수궁가 이수자 박천음 비롯한 국가 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최지안,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전수자 김민성 등이 출연하며, 여는 소리로는 ‘행복을 비는 비나리’, 시작으로 1부 고수(손 끝에 맺힌 가락, 길거나 혹은 짧거나), 2부 랑(목소리를 다듬어 내다, 노래는 나의 인생), 3부 (춘향전 어사 상봉 막) 프로그램으로 한여름 밤을 우리 전통의 가락으로 아름답게 수 놓을 것이다.

관람료는 전석 1천원이며, 관람권 예매 및 문의는 22일부터 홈페이지와 전화로 진행하며, 8세 이상(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는 생활 방역 수칙에 따라 입장객 마스크 착용하기와 철저한 방역소독 실시로 지속적인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아일보] 의령/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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