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시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2 건설의 날' 행사에서 타악팀 '고리'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서종규 기자)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 건설의 날 축하 위해 모인 정계 인사들 김상수 건단연 회장 "변화·혁신 동참해 경제 발전 기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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