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재개발 임대주택 1703가구 공급
SH, 재개발 임대주택 1703가구 공급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2.08.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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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주 소득·자산 충족 '무주택 철거민' 대상
서울시 강남구 SH. (사진=신아일보DB)
서울시 강남구 SH. (사진=신아일보DB)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구로두산'과 '상계동아불암' 등 재개발 임대주택 1703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재개발 임대주택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주택재개발사업과 도시계획사업에 따른 재개발 철거민에게 특별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입주자 퇴거와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공가 108가구와 예비 입주자분 1595가구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 중 가구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대비 70% 이하인 자다. 세대 총자산 3억2500만원 이하와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3557만원 이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SH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선순위 대상자 신청을 받고 내달 6일에 후순위 대상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바일 청약만 하지만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이들에게는 방문 신청을 허용한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세대의 200%를 초과하면 후순위 접수는 하지 않는다. 서류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내달 20일과 내년 2월10일 발표한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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