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주요관광시설 안전실태 집중점검
철원, 주요관광시설 안전실태 집중점검
  • 최문한 기자
  • 승인 2022.08.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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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주상절리길 등···집중호우에 따른 확인

강원 철원군은 17일부터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은하수교, 철원역사문화공원, 소이산 모노레일, 한여울길 등 주요관광지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최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철원전역에 집중호우가 지속되면서 지난 8일 철원 누적강수량 136mm 등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번 주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집중 안전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약화에 따른 시설물 주요 구조부 변형, 균열, 누수 등 결함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한다.

이날부터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순담매표소와 드르니매표소에서 각각 1km 구간만 개방되며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외 관광지는 정상 운영된다.

문성명 군 관광기획개발실장은 “선제적 예방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철원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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