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담대한 구상' 제안한 尹… 대통령실 "경제·민생 획기적 개선"
北에 '담대한 구상' 제안한 尹… 대통령실 "경제·민생 획기적 개선"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2.08.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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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비핵화 전환하면 경제·민생 개선"
대통령실 "협상 나오면 초기과정부터 경제지원조치 적극 강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특히 대통령실은 유엔 대북제재의 단계적 완화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018년 하노이회담 당시 북한 지도부가 가장 관심 갖고 질문했던 것은 유엔제재의 완화방안이었다"며 "필요에 따라서는 지금 이행되고 있는 유엔제재 결의안에 대한 부분적인 면제도 국제사회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윤 대통령은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한일관계가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양국의 미래와 시대적 사명을 향해 나아갈 때 과거사 문제도 제대로 해결될 수 있다"면서 "포괄적 미래상을 제시한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계승해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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