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강훈식 후보가 15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를 선언했다. 이에따라 당 대표 경선은 이재명·박용진 후보 2파전으로 압축됐다. [신아일보] 권나연 기자 kny062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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