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 '애니멀트론', 중국 론칭 1주 만에 1위
SAMG '애니멀트론', 중국 론칭 1주 만에 1위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2.08.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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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심천 오프라인 프로모션 전개…키즈 콘텐츠 시장 확장
애니멀트론 소개 이미지.[사진=SAMG]
애니멀트론 소개 이미지.[사진=SAMG]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는 자사의 3D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 애니멀트론(애니멀트론)’이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쿠(YOUKU)에서 론칭 1주 만에 어린이 인기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애니멀트론은 SAMG가 제작한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미니특공대’ 시리즈의 네 번째 시즌 콘텐츠로 지난해 9월 국내 첫 방영 시작 후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중국에서는 올해 8월 유쿠와 현지 OTT(샤오미, 스카이워스 등) 채널 및 전국 IPTV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1주 만에 유쿠 ‘어린이 인기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중화권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미니특공대 시리즈는 2016년 중국 진출 직후 현재까지 中 키즈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8월 미니특공대 시즌3 ‘슈퍼공룡파워’는 진출 직후 현지 10대 애니메이션 채널 ‘진잉카툰(金鹰卡通)’에서 시청률-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미니특공대 IP는 해리포터와 겨울왕국 등 쟁쟁한 글로벌 IP들과 함께 ‘중국 TOP 10 라이선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SAMG는 중국에서 신규 시즌 론칭과 함께 다양한 현장 행사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하반기엔 상하이 난펑청(南丰城)에서 미니특공대 테마전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선전시(深圳)에서 완구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김수훈 SAMG 대표는 “미니특공대 시리즈는 2016년 중국 첫 진출 이후 시즌을 거듭할수록 현지 콘텐츠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키즈 IP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 미니특공대 IP의 경쟁력이 검증된 만큼 현지 콘텐츠 사업을 다각화할 수 있는 환경은 이미 조성된 상태”라며 “앞으로도 ‘미니특공대’, ‘캐치! 티니핑’, ‘슈퍼다이노’ 등 자사의 IP를 활용해 애니메이션과 완구는 물론 아이들이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즐거움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yo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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