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수출전략추진위' 곧 출범…지원 본격화
'원전수출전략추진위' 곧 출범…지원 본격화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8.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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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설치·운영 규정 시행…국가별 협력 패키지 사업 발굴
위원장에 산업부 장관…기재부 등 9개 부처 차관, 위원 참여
신고리 3·4호기.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신고리 3·4호기 전경.[사진=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발전 수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가 곧 출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무총리 훈령인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 및 추진단의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이 11일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는 원전 수출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로 국가별 여건·특성을 고려한 협력 패키지 사업을 발굴하고 수출 금융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해 원전수출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관계 부처 차관, 원전 관련 공공기관·공기업 관계자, 산·학·연 등 민간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산하 실무조직인 원전수출전략 추진단이 추진위 운영을 지원하며 세부 과제에 대한 구체적 이행 방안 수립과 성과 점검 등을 수행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 설치에 관한 규정 제정 완료로 민관의 역량을 총결집한 원전수출 컨트롤타워의 설치 근거가 마련됐다”며 “본격적으로 원전수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의 공식 출범과 1차 회의를 조속한 시일 내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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