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나이스디앤비와 중소기업 ESG경영 확산 '맞손'
NH농협은행, 나이스디앤비와 중소기업 ESG경영 확산 '맞손'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2.08.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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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ESG 역량을 강화 솔루션 제공
김춘안(오른쪽) NH농협은행 부행장과 강용구 나이스디앤비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나이스디앤비 본사에서 중소기업 ESG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김춘안(오른쪽) NH농협은행 부행장과 강용구 나이스디앤비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나이스디앤비 본사에서 중소기업 ESG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나이스디앤비와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관련 규제 강화와 공급망 ESG 관리 요구 확산 등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중소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농협은행은 나이스디앤비와 거래기업에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별 상태 진단 및 개선항목 등을 파악해 중소기업의 ESG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춘안 농협은행 농업·녹색금융 부문 부행장은 “금융기관의 탄소중립은 자산포트폴리오의 탄소배출량 감축이 핵심”이라며 “기업의 탄소배출 감축이 곧 농협은행의 탄소배출 감축 성과로 직결되는 만큼 거래기업과 함께 2050 탄소중립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m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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