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저소득 취약계층에 카시트 1200개 '무상 보급'
교통안전공단, 저소득 취약계층에 카시트 1200개 '무상 보급'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2.08.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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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피해·기초생활 수급자 등 대상
어린이 카시트 무상 보급 안내문. (자료=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한국어린이재단과 함께 7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카시트 1200개를 무상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카시트 구입 부담 완화 및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 경감을 위해 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2011년부터 카시트 무상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원 대상은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사고 피해지원 사업 대상자와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저소득 한 부모 가정 등 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 중 무상 보급을 원하는 자는 19일까지 어린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교통안전공단과 어린이재단은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 중 카시트를 지급한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카시트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어린이 카시트 무상보급 사업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가 감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시트 무상 보금 신청 방법과 보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안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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