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수도권 임대주택 아동 '창의성 개발 교육'
LH, 수도권 임대주택 아동 '창의성 개발 교육'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2.08.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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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진로 탐색 관련 강의…서울대생 멘토링도
(오른쪽부터)김현준 LH 사장과 임철일 창의석학회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지난 5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에서 '임대주택 아동 창의성 개발 교육을 위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LH)

LH가 수도권 임대주택 아동을 대상으로 창의성 개발 교육에 나선다. 글쓰기와 진로 탐색 관련 교육과 서울대 학생들의 멘토링을 제공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국창의성학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3일까지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아동 창의성 개발 교육'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LH 임대주택에 사는 취약계층 아동의 창의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LH는 이번 창의성 교육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LH와 창의성학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수도권 지역아동센터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받아 11~16세 교육생 80여명을 선정했다. 교육 내용은 △창의성 진단 △창의적 문제 해결 △창의적 글쓰기 교육 △창의성 진단 기반 진로 탐색 등이다. 또 서울대 재학생들의 멘토링을 제공한다.

김현준 LH 사장은 "그간 아동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멘토링과 아동 급식, 지역아동센터 설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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