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삼남으로 평화기행 떠나기 현장체험' 실시
충남교육청, '삼남으로 평화기행 떠나기 현장체험' 실시
  • 김기룡 기자
  • 승인 2022.08.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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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간 경남, 충남, 전남 일대서 지역별 1박 2일
연말 삼남지역 평화 관련 교육자료 개발해 전국 배포
(사진=충남교육청)
(사진=충남교육청)

충남도교육청이 경남과 충남, 그리고 전남 일대에서 '삼남으로 평화기행 떠나기' 현장체험을 실시, 올바른 평화통일 및 역사의식 함양이 기대된다.

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현장체험 행사는 충남·전남·경남교육청 초‧중등 교원과 교육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주, 하동, 통영, 거제 일대 경남 기행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인권과 평화, 독립과 평화,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시민교육과 연계한 평화·통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며, 교육부 주최, 충청남도교육청 주관, 전라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교육청이 공동 기획하고, 한국능률협회가 진행한다.

이에 따라 첫째주 하동독립공원, 거제포로수용소 등 경남 일대 평화기행을 시작으로 ▲충남(8. 11.∼8. 12. 독립기념관, 산내골령골 등) ▲전남(8. 18.∼8. 19. 여수, 순천 등) 일대를 3주 간 각 지역별로 1박 2일 체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2022년에 충남교육청이 주관교육청을 맡아 교육부, 전남교육청, 경남교육청과 처음 공동 기획해 진행하는 행사로 그 의미가 깊다”며, “이번 평화기행을 통해 충남, 전남, 경남 삼남 지역을 평화의 눈으로 바라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삼남으로 평화기행 떠나기' 활동과 연계한 삼남지역 평화 기행 교육자료를 개발해 연말에 전국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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