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 메뉴 적용
현대그린푸드는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JOE & THE JUICE)가 커피 전 메뉴에 100% 유기농 원두를 사용한다고 4일 밝혔다.
원두는 북아메리카 지역 온두라스에서 재배한 유기농 원두다.
원두는 아메리카노와 라떼는 물론 두꺼운 크림층을 커피위에 올려 달콤함과 쌉쌀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컵오브조(JOE)’, 에스프레소와 갈아 넣은 생 아보카도를 함께 담은 ‘아보카조(JOE)’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