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쿠치나는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위해 론칭한 샵인샵 브랜드 피자주는 떡볶이집 ‘양호실떡볶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양호실떡볶이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호불호 없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담백한 맛과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돼 있다.
기본이 되는 양호실떡볶이부터 로제투움바 떡볶이까지 대중적인 떡볶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양떡세트로 양호실떡볶이만의 히든카드에 가성비 피자 메뉴를 포함시켰다.
양호실떡볶이는 매장 창업 및 운영비용 부담이 없고, 현재 운영중인 매장에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1+1 개념으로 창업비용과 임차료 등이 발생하는 신규 창업 대신 기존 배달매장에 추가해 샵인샵 및 1인 창업 운영이 가능하다.
양호실떡볶이 관계자는 “1개 매장에서 2개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는 1+1 창업시스템”이라며 “각 분야 10년 이상의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가가 모여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때문에 업종전환이나 업종변경 창업 시에도 안정성 높은 브랜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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