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부’·‘미저리’ 출연 제임스 칸 사망…사인 뒤늦게 알려져
영화 ‘대부’·‘미저리’ 출연 제임스 칸 사망…사인 뒤늦게 알려져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2.08.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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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부' 중 제임스 칸 출연 장면. (사진=연합뉴스)
영화 '대부' 중 제임스 칸 출연 장면. (사진=연합뉴스)

할리우드 영화계 대부로 알려진 배우 제임스 칸이 지난달 사망한 가운데 그의 사인이 뒤늦게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배우 제임스 칸이 사망했다. 사망 당시에는 구체적인 사인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뒤늦게 사망진단서 등이 공개되며 지병으로 인해 세상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제임스 칸은 심장마비와 함께 관상동맥질환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지난달 23일 유족이 공개한 사망진단서에는 생전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울혈성 심부전’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유족은 지난달 7일 트위터에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칸이 저날 세상과 이별했다”고 적었다.

한편, 향년 82세로 별세한 제임스 칸은 1940년생으로 1972년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메카폰을 잡은 영화 ‘대부’에서 콜레오네 가문의 장남역(소니 콜레오네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미저리’에도 출연하며 대표 할리우드 배우로 맹활약했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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