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부산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 사업 참여
GS건설, 부산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 사업 참여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2.07.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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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협력체계 구축해 다양한 실증 추진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오른쪽 첫 번째)가 지난 27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열린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부산시와 GS칼텍스 등 13개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과 지난 27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GS건설과 부산시, GS칼텍스 외에도 △LG유플러스 △LG사이언스파크 △카카오모빌리티 △제주항공 △해군작전사령부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시설공단 △부산테크노파크 △육군제53사단 △파블로항공 등이 참여했다.

부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UAM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2026년까지 부산시 UAM 1개 이상 노선 상용화를 목표로 다양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GS건설은 UAM 기체 수직 이착륙장 '버티포트' 설계 및 시공과 운영 시스템 구축을 맡는다. 또 UAM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 및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버티포트 설계에서 운영까지 아우르는 솔루션 확보와 버티포트 기반 사업 모델 발굴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UAM은 전 세계적으로 시장 잠재성이 큰 만큼 부산시와 긴밀한 협력해 상용화에 관한 기술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UAM 산업의 성공적 상용화와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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