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지난 25일 서울시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에서 '롯데 복면가왕' 수상자를 시상했다. 롯데건설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노래 경연 이벤트를 열었다. 대회에는 롯데건설 임직원 98명이 참석했고 전문가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사진=롯데건설)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