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김현준 사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27일 서울시 서초구 우면 영구임대주택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사장은 단지 내 무더위쉼터와 냉방설비, 유지보수공사 현장 등을 점검했다. 이후 관리소 종사자와 입주민에게 수박을 선물하고 임대주택 관련 근로자들에게는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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