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용산정비창 개발 구상안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용산이 활성화한다면 서울 경쟁력이 더 높아질 것"이라며 "용산을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허브 역할을 하는 스마트시티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서종규 기자)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용산을 아시아 실리콘밸리로"…친환경·스마트 업무지구 개발 추진 아시아 실리콘밸리 향하는 용산…'국지적 집값 상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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