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설계공모] 아이원-아이티엠, 24억원 규모 '남양주왕숙 B11블록' 당선
[LH설계공모] 아이원-아이티엠, 24억원 규모 '남양주왕숙 B11블록' 당선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7.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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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론건축·성현종합건축, 각각 수원당수2 A4·안양매곡 S1 설계권 차지
경남 진주시 LH 본사. (사진=신아일보DB)
경남 진주시 LH 본사. (사진=신아일보DB)

아이원건축-아이티엠건축 컨소시엄이 용역비 24억원 규모 '남양주왕숙 B11블록' 공동주택 설계권을 확보했다. 용역비 16억원이 각각 책정된 '수원당수2 A4블록'과 '안양매곡 S1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공모에서는 바론건축과 성현종합건축이 당선작을 냈다.

25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남양주왕숙 B11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공모에서 아이원건축사사무소-아이티엠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당선작을 냈다.

LH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경기도 남양주왕숙지구 2만1872㎡ 부지에 74·84㎡ 공공분양주택 388호를 조성한다. 설계용역비는 23억5800만원으로 책정했다.

용역비 15억7400만원 규모 '수원당수2 A4블록' 공동주택 설계권은 바론건축사사무소가 따냈다. 이 회사는 경기도 수원당수2 공공주택지구 내 2만6800㎡ 부지에 들어설 21~54㎡ 통합임대주택 600호에 대한 밑그림을 그린다.

경기도 안양매곡지구 1만5617㎡ 부지에 59·74㎡ 공공분양주택 223호를 설계하는 '안양매곡 S1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공모에서는 성현종합건축사사무소가 당선됐다. 용역비는 15억5300만원 규모다.

지난주 응모 신청을 마감한 '남양주왕숙 A19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공모는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광장 컨소시엄과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에스파스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이 공모는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내 4만1459㎡ 부지에 지어질 46~59㎡ 청년원가주택 1024호를 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설계용역비는 43억2300만원으로 책정했다. 다음달 29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용역비 31억3200만원 규모 '안양장상 A2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공모는 다인그룹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한빛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에이앤피종합건축사사무소 간 3파전이 예고됐다.

LH는 이를 통해 경기도 안산시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내 2만9274㎡ 부지에 46~59㎡ 청년원가주택 689호에 대한 청사진을 찾는다. 당선작은 내달 25일 발표 예정이다.

'대구성당·함평기산·순천장천' 공동주택 현상설계공모에는 건축사사무소들락과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거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도전장을 냈다. 

이 공모는 이들 세 지역에 26~46㎡ 통합공공임대주택 총 330호를 조성하기 위한 밑작업으로 용역비는 15억1300만원 규모다. 9월1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H는 이달 말부터 9월까지 △남양주 양정역세권 S4블록(용역비 47억원) △남양주 양정역세권 A2블록(31억원) △고양창릉 A1블록(31억원) △남양주왕숙 S20블록(39억원) △무안성남·담양담양(5억8000만원) 등에서 공동주택 현상설계공모를 예고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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