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엔터테인먼트 문화 공간 ‘에브리싱’ 18일 개업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 SM어뮤즈먼트가 복합 엔터테인먼트 문화 공간 ‘에브리싱’ 명동점을 18일 개업한다.
SM 브라보 노래반주기기를 통해 SM 공개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부스, 사용자가 원하는 영상을 선택해 노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스튜디오 부스, 카페, SM 소속가수들의 캐릭터 상품, 스티커 사진기 등을 갖췄다.
내년 1월에는 강원 평창 리조트 알펜시아에서 ‘에브리싱’ 가맹점이 문을 연다.
부산 서면에도 ‘에브리싱’ 4호점을 낼 계획이다.
명동점 오픈일인 18일 오후 2시 ‘슈퍼주니어’의 신동·예성·성민, ‘샤이니’, ‘f(x)’가 핸드 프린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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