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신사고는 ‘우공비Q+Q 고등’을 출간하고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우공비Q+Q 고등’은 기본+표준편과 표준+발편편으로 구성됐다. 기본+표준편 고등 수학(상), 수학(하), 수학Ⅰ, 수학Ⅱ가 먼저 출간되며, 기본+표준편 미적분, 확률과 통계와 표준+발전편은 추후 발간될 예정이다.

‘우공비Q+Q 고등 기본+표준편’은 주제별 개념 설명과 개념 익히기 문제로 체계적으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수학 참고서다. 개념 이해 후 바로 적용하는 기본 유형과 출제 비중이 높은 표준 유형까지 모두 수록해 기본부터 실전 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렉처북과 워크북으로 일대일 맞춤 문제를 구성해 렉처북에서 배운 내용을 워크북에서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좋은책신사고는 이번 ‘우공비Q+Q 고등’ 출간을 기념해 먼저 교재를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단 100명을 선발한다. 체험단 전원에게는 ‘우공비Q+Q 고등’ 교재 한 권과 학용품 굿즈 세트를 증정한다. 교재를 충분히 체험해본 후 후기를 개인 SNS에 남기면 되며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추가로 선물한다. 예비 고등학생부터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4일까지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서 신청자를 모집한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우공비Q+Q 고등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수학 유형별 문제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교재로 초 중등에서 이번 고등까지 라인업을 확장하게 됐다”며 “쉬운 개념 이해부터 실전 대비 유형학습까지 렉처북과 워크북으로 반복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우공비Q+Q 고등’ 신간 및 체험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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