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설계공모] 바로건축, 21억원 규모 '시흥거모 A3블록' 설계권 확보
[LH설계공모] 바로건축, 21억원 규모 '시흥거모 A3블록' 설계권 확보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7.18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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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건축-삼우플래닝 컨소, 용역비 20억원 '시흥거모 A7블록' 당선
양주회천 A26블록선 '다인-이어담 컨소'·'신도시-동심원 컨소' 경쟁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바로건축이 용역비 21억원 규모 '시흥거모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설계권을 따냈다. 설계용역비 20억원이 걸린 '시흥거모 A7블록'에서는 다솜건축과 삼우플래닝 컨소시엄이 당선작을 냈다. 39억원 규모 '양주회천 A26블록'에서는 다인-이어담 컨소시엄과 신도시-동심원 컨소시엄이 맞붙는다.

18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시흥거모 A3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바로가 당선작을 냈다. 

LH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경기도 시흥거모지구 2만5211㎡ 부지에 26~84㎡(이하 전용면적 기준) 통합공공임대주택 823호를 짓는다. 설계용역비는 21억1600만원으로 책정했다.

용역비 20억1700만원 규모 '시흥거모 A7블록' 공동주택 설계권은 다솜도시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삼우플래닝 컨소시엄이 확보했다. 이들 회사는 시흥거모지구 내 2만3732㎡ 부지에 26~54㎡ 통합공공임대주택 847호에 대한 밑그림을 마련한다.

지난주 응모 신청을 마감한 '양주회천 A26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공모에는 다인그룹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이어담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과 그룹신도시건축사사무소-동심원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참여한다. 

이 공모는 경기도 양주회천 택지개발지구 내 2만1787㎡ 부지에 59~84㎡ 공공분양주택 830호를 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용역비는 38억7500만원 규모다. 당선작은 다음 달 25일 발표 예정이다.

이와 함께 LH는 지난주 △고양창릉 S3블록 △청주동남 A2블록 △하남교산 B5블록 △부산강동 A2블록 △김포고촌2 A1블록 등 5개 공동주택 단지에서 현상설계공모를 예고했다.

먼저 고양창릉 S3블록은 경기도 고양시 고양창릉지구 내 8만1994㎡ 부지에 46~84㎡ 청년원가주택 1438호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설계용역비는 약 62억원이다.

용역비 31억원 규모 청주동남 A2블록 설계공모에서는 충남 청주시 청주동남택지개발지구 내 3만2106㎡ 부지에 59㎡ 공공분양주택 648호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한다. 

경기도 하남시 하남교산지구 내 2만5166㎡ 부지에 74·84㎡ 공공분양주택 457호를 조성하는 하남교산 B5블록에는 약 26억9000만원 설계용역비를 제시했다.

설계용역비 약 18억5000만원이 책정된 부산강동 A2블록은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일원 1만4692㎡ 부지에 지을 59~84㎡ 공공분양주택 333호에 대한 청사진을 찾는다. 

김포고촌2 A1블록 공모에서는 경기도 김포시 김포고촌2 공공주택지구 내 1만6185㎡ 부지에 59~84㎡ 공공분양주택 250호에 대한 설계안을 마련한다. 용역비는 16억원 규모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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