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에게 훈훈한 정 전달
소외된 이웃에게 훈훈한 정 전달
  • 대전/정미자기자
  • 승인 2009.12.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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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사랑의먹거리운동본부 찾아 봉사활동
금강유역환경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먹거리 운동본부를 찾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결실아동과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환자와  미인가시설및 단체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행사로 김원민 청장을 비롯해 전직원이 참석했다.


직접 먹거리도 만들고 도시락도 싸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 김 청장은 “아직 우리 주위에는 소외받고 추위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며 “오늘 봉사활동은 형식을 뛰어넘어 질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들 즉 국가제도권에서 벗어난 이들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갖고있는 따뜻한 이웃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희망을 갖도록 하기위해  직원들과 함께 나섰다”고 말했다.

또 “국가제도권에서 벗어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이들에게도 제도개선이 필요할것 같다”고 했다.


사랑의 먹거리나눔운동본부(회장 배현숙)는 주민등록상에는 가족이 있으되 실제로는 끼니조차 해결 못하는 국가제도권안에 들어갈수없는 이들에게 푸드뱅킹 사업을 통해 먹거리를 나누어 줌으로써 희망을 전달해 주는 시민단체로 1998년 6월 24일 창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