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해외 항공·여행 전문매체 선정 '올해의 화물항공사'
대한항공, 해외 항공·여행 전문매체 선정 '올해의 화물항공사'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7.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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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부문 우수 항공사 꼽혀…코로나 시대 극복 노력 높이 평가
대한항공 ‘보잉 747-8F’ 화물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보잉 747-8F’ 화물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해외 항공·여행 전문매체로부터 ‘올해의 화물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2022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Airline Excellence Awards)’에서 올해의 화물항공사를 포함해 3개 부문에 우수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이번 시상에서 선정된 부문은 올해의 화물 항공사 외에도 △아시아지역 장거리 노선 최고 항공사 △올해의 톱20 항공사 4위다.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는 호주 항공·여행 전문매체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약 440개 항공사의 안전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선정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대에 여객기의 화물기 전환과 같은 발상의 전환과 오랜 기간 축적한 화물 운송 노하우·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방역·안전·서비스 등 승객들의 편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전 방위에 걸쳐 노력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어라인레이팅스 제프리 토마스(Geoffrey Thomas) 총괄 편집장은 “대한항공은 글로벌 화물 공급 부족 문제를 타개하는데 앞장섰다”며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하는 등 혁신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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