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엑스포 유치 지원 위해 부산행
신동빈 롯데 회장, 엑스포 유치 지원 위해 부산행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2.07.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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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VCM 주재…13일 엑스포 유치기원 행사 방문
신동빈 회장[사진=롯데지주]
신동빈 회장[사진=롯데지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을 찾는다.

신 회장은 14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하반기 경영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2022년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을 주재한다. VCM에는 신 회장 외에도 식품·쇼핑·호텔·화학 등 각 사업군 총괄대표와 롯데지주·각 계열사 대표 등도 참석한다.

롯데그룹은 올해 상반기 ‘혁신’을 주제로 회의했으며 하반기에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악화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찾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신 회장이 부산엑스포 유치에 의지가 큰 만큼 계열사 차원의 지원방안도 VCM의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신 회장은 그 일환으로 VCM 전날인 13일 부산엑스포 유치기원 ‘FLY TO WORLD EXPO’ 행사가 열리는 사직구장을 방문한다. 신 회장이 공식적으로 사직구장을 방문하는 건 2015년 이후 7년 만이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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