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아세아종합건설, '부동산 개발 공동 수행' MOU
롯데건설-아세아종합건설, '부동산 개발 공동 수행' MOU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2.07.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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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적 프로젝트 구도·양질 사업 모델' 구축 추진
(왼쪽 세 번째부터)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와 박준석 아세아종합건설 회장 등이 지난 12일 서울시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에서 '부동산 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아세아종합건설과 지난 12일 서울시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에서 '부동산 개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아세아종합건설은 조경 토탈 엔지니어링 회사로 1999년부터 롯데건설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롯데건설 우수 파트너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건설과 아세아종합건설은 부동산 개발사업을 공동 수행하는 데 협력한다. 롯데건설은 프로젝트 사업성과 설계 검토, 공사 관리 등 개발업무 관련 전문성을 제공하고 아세아종합건설은 사업을 위한 토지 확보와 인허가, 자금 조달을 맡는다.

이를 통해 롯데건설과 아세아종합건설은 지속 가능하고 발전적인 사업 구도를 개발해 양질 부동산 개발 사업을 발굴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형태 우수한 부동산 개발 사업을 발굴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며 "아세아종합건설이 추진하는 각종 신규 사업 발굴 등 사업 영역 확장과 목표 달성을 지원해 양사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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