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경찰서는 14일 공사현장 자재창고 벽을 뚫고 들어가 전선을 훔친 A씨(51) 등 두 명을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밤 10시께 전남 순천시 모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지하에 있는 창고벽면에 구멍을 낸 뒤 침입, 전선 300m(2500만원 상당) 가량을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배승기자
오늘의 경제 뉴스 美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 마감 美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커지며 하락세 DGB대구은행, 대구 지역 CEO 초청 포럼 개최 NH투자증권, 1Q 영업이익 2769억…전분기比 104%↑ 금융산업공익재단, 비정규 미디어 노동자 영상 제작 지원
美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 마감 美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커지며 하락세 DGB대구은행, 대구 지역 CEO 초청 포럼 개최 NH투자증권, 1Q 영업이익 2769억…전분기比 104%↑ 금융산업공익재단, 비정규 미디어 노동자 영상 제작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