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하우스⑤] 이누스 '모던 스위트' vs 대림바스 '루나 글로우'
[찐하우스⑤] 이누스 '모던 스위트' vs 대림바스 '루나 글로우'
  • 최지원 기자
  • 승인 2022.07.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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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욕실 인테리어' 시장서 한판 승부… 내구성 vs 디자인

사전적 의미로 ‘찐’은 ‘진짜’의 줄임말이다. <신아일보>는 2021년에 이어 올해 ‘찐검승부’ 연재 2탄으로 ‘찐 시리즈’를 준비한다. ‘찐검승부’ 주제를 좀 더 구체화시켜 우리 가정생활에 맞춘 업종별 타이틀로 세분화했다. <찐에듀>, <찐하우스>, <찐차>, <찐게임>, <찐가전> 5가지 타이틀로 각 분야 최고 라이벌 제품과 서비스를 비교한다. 매주 월요일 ‘찐 시리즈’ 코너를 통해 진짜 승자를 찾길 바란다.
<찐하우스> 다섯 번째 승부는 ‘욕실 인테리어 패키지’ 대결이다.

이누스 ‘모던 스위트’ [사진=이누스]
이누스 ‘모던 스위트’ [사진=이누스]

6조원대 욕실 리모델링 시장을 놓고 이누스와 대림바스가 한판 승부를 펼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어진 인테리어 열풍에 ‘욕실 인테리어’까지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10일 욕실업계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욕실 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약 5조원대로 2020년 4조2000억원에 비해 20% 가량 성장했다. 올해도 비슷한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6조원대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누스는 내구성을 강조한 모던 스위트’로, 대림바스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루나 글로우’로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누스 ‘모던 스위트’-우수한 내구성 ‘포세린 타일’ 적용

이누스의 욕실 패키지 ‘모던 스위트’는 집에서도 미니멀한 호텔 욕실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베이지 톤의 포세린 타일과 타일 가장자리를 45도로 커팅한 마감 디테일로 모던한 욕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누스 ‘모던 스위트’ 패키지에 쓰인 포세린 타일은 정제된 점토를 고온에서 구워 내구성이 뛰어나고 수분 흡수율이 낮아 물에 장기간 노출 시에도 타일 손상이 적다. ‘모던 스위트’ 는 직선형 디자인과 단색 톤의 조화를 강조했다. 또한 벽, 바닥과 같은 포세린 타일을 적용해 통일감을 살린 조적 파티션이 프라이빗한 샤워 공간을 제공한다. 수전은 둥근 곡선미와 슬림한 라인을 살린 무광 니켈 색상을 적용했다. 일체형 세면기와 비데 일체형 양변기를 적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이누스 관계자는 “모던 스위트는 가장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욕실 가구 조합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대림바스 ‘루나 글로우’-취향 따라 ‘그레이·화이트’ 선택

대림바스의 욕실 패키지 ‘루나 글로우’는 클래식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대림바스 ‘루나 글로우 화이트’ [사진=대림바스]
대림바스 ‘루나 글로우 화이트’ [사진=대림바스]

대림바스 ‘루나 글로우’는 모던한 블랙 수전과 스톤 질감의 크림 색상 벽타일, 부드러운 나뭇결을 담은 바닥재의 조화로움이 돋보인다. 하부장은 ‘달’의 질감을 닮은 대리석 상판의 두께를 얇게 디자인해 가벼운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옵션으로 상부장을 추가해 욕실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루나 글로우 화이트’는 크림 색상의 돌 질감, 부드러운 나뭇결을 표현했다. 손잡이와 수전은 취향에 따라 로즈골드나 블랙 색상 포인트로 활용 가능하다. ‘루나 글로우 그레이’는 화사한 비앙코 카라라 타일과 황동 소재 브론즈 수전의 모던함을 담았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루나 글로우를 그레이와 화이트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감각적인 공간 연출은 물론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서 지닌 욕실의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fro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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