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외가 6촌 대통령실 근무… 대통령실 "임용에 하자 없다"
尹 외가 6촌 대통령실 근무… 대통령실 "임용에 하자 없다"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2.07.07 0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대선 경선 캠프 구성 때부터 여러 업무 수행"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외가 6촌이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KBS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외가쪽 친척 동생 최모씨가 대통령실 부속실 산하 국장급 선임행정관으로 근무 중이다.

최 행정관의 아버지와 윤 대통령의 어머니가 6촌간이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공지를 통해  "인척 관계인 것은 대통령실 임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실은 "대선 경선 캠프 구성 때부터 여러 업무를 수행해 업무 연속성 측면에서 임용된 것"이라며 "장기간 대기업 근무 경력 등을 감안할 때 임용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밝혔다. 

최 행정관이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일정을 조율하는 등 사실상 '부속 2팀' 역할을 상당 부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 대통령실이 출범할 때부터 근무하며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akim@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