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까지 행사…물가 안정·농가 돕기 앞장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이달까지 ‘착한과일 모음전'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크기가 작거나 외형이 예쁘지 않아도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소가 뛰어난 다양한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충주 사과 6~7입 1만2800원, 성주 참외 5~6입팩 78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농가를 돕는 착한 소비도 실천할 수도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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