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교육 콘텐츠 기업 키즈스콜레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국내외 유아동 교육브랜드 교육 제품을 한 곳에서 비교 경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교육전으로 유아동 관련 교육 및 용품, 서비스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키즈스콜레는 이번 전시에서 프리미엄 전집 브랜드 ‘키즈스콜레’, 영유아 놀이책 브랜드 ‘꿈꾸는달팽이’와 유초등 그림책 브랜드 ‘오늘책’ 등 다양한 유아 제품을 선보인다.

단독 부스로 운영되는 키즈스콜레 부스에서는 7월 신제품인 ‘베스트 스토리 트레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상담 고객 전원에게는 키즈스콜레 베스트 샘플도서 2권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마이퍼스트리딩 전집 20권 세트', ‘키즈스콜레 레디백’, ‘키즈스콜레 리딩테이블’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며 키즈스콜레의 인기 시리즈인 ‘블록제품 10종’ 체험 이벤트 존도 운영하여 방문 고객들을 위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꿈꾸는달팽이’와 ‘오늘책’ 합동 부스에서는 넷플릭스 인기시리즈 ‘개비의 매직하우스’ 토이북 등 인기 도서를 직접 체험∙특가 할인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꿈꾸는달팽이 10주년 기념 부채 증정 이벤트와 AI스피커, 영어 도서 세트 등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품 증정 등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즈스콜레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 전시회인 유교전을 통해 키즈스콜레의 우수한 도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키즈스콜레의 여러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유교전을 통해 영유아 교육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얻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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