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무총장 박영선 유력… 의장 비서실장에 박경미
국회 사무총장 박영선 유력… 의장 비서실장에 박경미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2.07.0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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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1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된 가운데 장관급 인사인 국회 사무총장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차관급인 국회의장 비서실장에는 박경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내정됐다. 

5일 정치계에 따르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된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 사무총장에 박 전 장관을 포함한 후보군을 놓고 검토 중이다. 

박 전 장관은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냈다. 

2021년 4·7 재보선 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올해 대선 때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 캠프에서 디지털대전환 위원장을 맡았다. 

사무총장 제안에 박 전 장관이 수락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비서실장에 내정된 박 전 대변인은 홍익대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교수 출신으로 20대 국회에서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마지막 대변인이다. 

[신아일보] 이인아 기자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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