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원 양구군수, 취임하자마자 수해현장 찾아
서흥원 양구군수, 취임하자마자 수해현장 찾아
  • 김진구 기자
  • 승인 2022.07.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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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교 재가설 위한 가교 접속부 20m 유실
동면 지석1리 주민들 농어촌버스 불편 겪어
(사진=양구군)
(사진=양구군)

서흥원 강원 양구군수는 취임하자마자 지난주 내내 계속된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고, 주민들을 위한 임시 대책을 지시하는 등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서 군수는 지난 1일 오후 지난달 28일부터 1일 새벽까지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양구군 동면 지석리의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위한 가도 유실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덕곡교 재가설을 위해 임시로 설치된 가도로, 가도의 가교 접속부 20m가 유실됐다.

현장에 도착한 서 군수는 시행업체 관계자로부터 피해 상황에 대한 설명을, 주민들로부터는 유실로 인해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있는 것과 인접 마을까지 이동해 농어촌버스를 타야 하는 불편한 상황을 청취했다.

서 군수는 “사업을 시행하는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것이 문제였던 것 같다”며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완벽하게 복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 군수는 지석1리 주민들이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때 인접 마을인 덕곡3리까지 이동해 농어촌버스를 타야 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도록 운행 노선을 변경할 것을 지시했고, 군은 2일부터 농어촌버스 운행 노선을 신속하게 변경했다.

rlawlsrn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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