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캐나다산 돈육 최대 40% 할인
[포토] 홈플러스 캐나다산 돈육 최대 40% 할인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2.06.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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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입돈육 할당관세 적용 맞춤 행사
모델이 3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캐나다산 삼겹살을 살펴보고 있다.[사진=홈플러스]
모델이 3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캐나다산 삼겹살을 살펴보고 있다.[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다음 달 6일까지 사전기획을 통해 마련한 캐나다산 수입 돈육 가격을 최대 40% 낮춰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보리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캐나다산)’을 별도의 구매수량 제한 없이 각각 1380원(100g)에 판매한다.

대형마트 중 홈플러스에서만 판매하는 ‘캐나다산 항정살(팩, 600g)’은 1만4990원에 선보인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