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좌)과 구자은 아워홈 부회장 대표이사. [제공=아워홈] 아워홈은 29일 마곡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장남인 구본성 전 부회장이 제안한 이사진 개편 안건(신임 이사 48명)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구지은 현 아워홈 부회장 대표의 경영체제는 유지될 전망이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parkse@shinailbo.co.kr Tag #아워홈 #구본성 #구지은 #경영권분쟁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아워홈 '남매의 난' 승패 갈렸다…구지은 경영권 사수 아워홈, 경기침체 속 임금 6% 인상 합의 아워홈 또 집안싸움…'배당금' 두고 남매 갈등 '배당금' 두고 벌어진 아워홈 집안싸움…승자는 '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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