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좌)과 구자은 아워홈 부회장 대표이사. [제공=아워홈] 아워홈은 29일 마곡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장남인 구본성 전 부회장이 제안한 이사진 개편 안건(신임 이사 48명)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구지은 현 아워홈 부회장 대표의 경영체제는 유지될 전망이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parkse@shinailbo.co.kr Tag #아워홈 #구본성 #구지은 #경영권분쟁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아워홈 '남매의 난' 승패 갈렸다…구지은 경영권 사수 아워홈, 경기침체 속 임금 6% 인상 합의 아워홈 또 집안싸움…'배당금' 두고 남매 갈등 '배당금' 두고 벌어진 아워홈 집안싸움…승자는 '구지은' 아워홈, 또다시 '남매의 난' 조짐…장남의 동생 흔들기
관련기사 아워홈 '남매의 난' 승패 갈렸다…구지은 경영권 사수 아워홈, 경기침체 속 임금 6% 인상 합의 아워홈 또 집안싸움…'배당금' 두고 남매 갈등 '배당금' 두고 벌어진 아워홈 집안싸움…승자는 '구지은' 아워홈, 또다시 '남매의 난' 조짐…장남의 동생 흔들기
오늘의 경제 뉴스 KB국민은행, 홍콩H지수 ELS 자율 배상 진행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14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누적 315억원 "금융사고 예방…감시체계 시행 더해 '소비자보호' 인식 강화해야"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상승 마감…삼성전자, 8만2400원 이베스트투자증권, 9년 만에 사명 재변경…6월부터 'LS증권' 출발
KB국민은행, 홍콩H지수 ELS 자율 배상 진행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14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누적 315억원 "금융사고 예방…감시체계 시행 더해 '소비자보호' 인식 강화해야"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상승 마감…삼성전자, 8만2400원 이베스트투자증권, 9년 만에 사명 재변경…6월부터 'LS증권'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