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빅데이터 기술 협력' 추진…회원사 DX 가속화
무역협회, '빅데이터 기술 협력' 추진…회원사 DX 가속화
  • 최지원 기자
  • 승인 2022.06.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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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산업협회와 MOU 체결…컨설팅 지원
신승관 무역협회 전무가 ‘빅데이터 트렌드 산업 적용 세미나’에서 개회사하는 모습. [사진=무역협회]
신승관 무역협회 전무가 ‘빅데이터 트렌드 산업 적용 세미나’에서 개회사하는 모습. [사진=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무역협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데이터산업협회와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디지털 전환(DX)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역협회와 한국데이터산업협회는 이 날 ‘빅데이터 트렌드 세미나’와 ‘DX전략 컨설팅’을 함께 개최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술 정보공유·세미나 개최 △빅데이터 기술 전문인력 양성 △우수 빅데이터 공급·수요 기업 공동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한다.

빅데이터 활용 전문 컨설팅 업체들은 DX컨설팅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설비 운영 개선을 통한 비용 절감 등 기업들의 DX전략 수립을 위한 자문을 제공했다.

고윤석 지능정보사회진흥원 지능데이터본부장은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공공데이터 포탈과 인공지능(AI) 허브 등을 통해 산업별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민간에서 이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단계”라면서 “앞으로는 데이터 생산·축적 중심에서 유통·활용 중심으로의 변화가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승관 무역협회 전무는 “지금까지의 비즈니스에서는 기술과 특허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지만, 앞으로의 디지털 기반 시대에는 산업 데이터가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fro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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