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손양·천천고, ‘제34회 경희대 총장기 전국남녀고교 태권도대회’ 쾌거
홍천 손양·천천고, ‘제34회 경희대 총장기 전국남녀고교 태권도대회’ 쾌거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2.06.27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각 우승자 황승민
비각 우승자 황승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제 34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대회’의 종합격파 승자는 이승우(손양고3)와 이지현(천천고3)이었다.

종합격파 부문은 체공도약, 수직축회전, 수평축회전, 장애물격파로 구분되는 세부종목 안에서 기술 난이도와 주특기를 고려해 격파 프로그램을 구성하며 표현성과 완성도가 평가기준이 된다.

이날 종합격파 남고3학년부에 출전한 이승우는 79.34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하우스벨트더블킥 1080도 회전발차기 △옆차기 5단계 △딛고 뒤공중회전 3단계로 격파 프로그램을 구성해 경연했다.

동일종목 여고 3학년부의 이지현은 △720도 회전발차기 2단계 △측전 뒤공중 3단계 △도약 돌려차기 4단계 △딛고 훌턴 3단계로 격파 프로그램을 구성해 76.1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종합격파 우승자 이지현
종합격파 우승자 이지현

특히 이지현은 종합격파 1위와 더불어, 왕중왕전 2위, 수직축 회전격파 1위, 자유격파품새 1위, 수평축 회전격파 2위의 성적을 거두며, 차세대 시범 유망주로서 귀추가 주목됐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수직축 회전격파 남고3학년부의 우승은 신승평(효원고3)이 차지했다.

지정발차기인 역턴 2단계, 540도 회전발차기 3단계, 720도 회전발차기 3단계를 모두 완파하며 결선에서 94.83 점을 획득하였고, 동점자 판정기준에 따라 2위 김태빈(점동종합고2)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자유격파 품새에서는 황승민(광남고2), 정민승(서울사대부고3), 김수인(군포중앙고2), 이지현(천천고3)이 1위를 수상하였고, 특히 황승민은 올해로 2회째 개최된 비각종목(비승인대회) 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