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한·중 유소년축구 교류 업무협약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한·중 유소년축구 교류 업무협약
  • 이종범 기자
  • 승인 2022.06.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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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형성상무서비스유한공사와 유소년축구클럽 활성화 기대
(사진=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사진=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는 칭다오형성상무서비스유한공사(青岛亨成商务服务有限公司. 이하 KTTC)와 한·중 유소년축구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KTTC 박형모 대표와 박태동 칭다오시 성양구 인민정부 유치대사,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정보규 이사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한·중 유소년축구 교류의 맥을 잇고 양국의 유소년축구클럽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위해 협약이 체결된 만큼 국제대회 개최 및 참가, 축구캠프, 축구투어리즘 추진 등 축구교류와 더불어 비즈니스의 가교 역할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칭다오시 성양구 인민정부 유치대사인 박태동 대사는 이날 한·중 양국 간 교류와 발전을 위해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의 중국지회 고문으로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왼쪽부터 박태동 대사(중국지회 고문), 정보규 이사장. (사진=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왼쪽부터 박태동 대사(중국지회 고문), 정보규 이사장. (사진=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박 대사는 중국 투자유치 및 문화, 체육, 예술교류 등 다양한 방면으로 성양구 정부와 함께 지속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 칭다오시에 위치한 KTTC는 중국 진출을 원하는 한국의 기업, 협회, 단체를 위한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KTTC는 2019년 칭다오시 성양구정부 교육체육부 체육발전센터 주최의 초청교류경기 업무를 위임받았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칭다오시 성양구 정부측과 축구 업무에 관련해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형모 KTTC 대표.(중국지회장).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정보규 이사장. (사진=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왼쪽부터 박형모 KTTC 대표.(중국지회장).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정보규 이사장. (사진=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한편 이날 협약식과 더불어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KTTC 박형모 대표가 중국지회장으로, 일본지회는 노승환 지회장이 임명됐다. 연합회 부회장에는 윤기수·정구영 부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왼쪽부터 노승환 일본지회장,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정보규 이사장. (사진=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왼쪽부터 노승환 일본지회장,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정보규 이사장. (사진=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정보규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유소년축구 교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동남아로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이종범 기자

 

 

 

baramss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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