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정재훈, 성과급 자진반납…전력그룹사 위기 극복 동참
한수원 정재훈, 성과급 자진반납…전력그룹사 위기 극복 동참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6.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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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주요 간부 함께 자율 반납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사진=연합뉴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사진=연합뉴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경영진과 함께 성과급을 자진 반납한다.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 노력의 일환이다.

한수원은 23일 정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1직급 주요 간부들이 자율적으로 성과급 반납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전력그룹사 재무위기 극복과 전기요금 인상요인 최소화 등 국민부담 완화를 위해 경영성과급을 자율반납한다”며 “전력그룹사 간 소통·협업 강화와 고강도 자구노력 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혁신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전력그룹사 어려움 극복에 적극 동참해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함은 물론, 작게나마 국민들의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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