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법원이 23일 평소 알고 지낸 중년 여성과 시신 유기를 도운 공범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로 최근 사형을 구형받은 권재찬(53)씨에 사형을 선고했다. [신아일보] 권나연 기자 kny062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美 4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둔화에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9.1원 내린 1369.2원 16.79p(1.99%) 오른 862.23 52.73p(2.01%) 오른 2675.75 신한EZ손보, '8퍼센트'에 전세자금대출 권리보험 제공
美 4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둔화에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9.1원 내린 1369.2원 16.79p(1.99%) 오른 862.23 52.73p(2.01%) 오른 2675.75 신한EZ손보, '8퍼센트'에 전세자금대출 권리보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