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BTS 병역특례'에 "국민 생각과 여론 따를 것"
윤대통령, 'BTS 병역특례'에 "국민 생각과 여론 따를 것"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2.06.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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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스테핑… "먼저 언급할 상황 아냐"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단체활동 잠정 중단을 계기로 재점화된 '대중문화예술인 병역특례'와 관련해 "국민들의 생각과 여론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제가 먼저 언급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국민들께서 어떻게 바라보는지, 국민들의 생각과 여론에 따라 법에 정해진 대로, 아니면 뭐 국민들 여론이 그렇다면 관련 규정을 국회에서 고칠 수 있겠죠"라고 했다. 

한편, BTS의 맏형 진은 1992년생으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다.

방탄소년단은 맏형 진을 시작으로 RM,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까지 멤버 전원이 대한민국 국적자로 현역 입영 대상자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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