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등 보철치료 무제한 보장하는 치과 보험 '눈길'
임플란트 등 보철치료 무제한 보장하는 치과 보험 '눈길'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2.06.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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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계약일로부터 2년 이후 개수 제한 없이 보철치료
(이미지=동양생명)
(이미지=동양생명)

10명 중 4명꼴로 치과 질환을 앓고 있지만 치료 빈도는 물론 비싼 치료비로 인해 치료를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한 보험이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전체 외래 환자 수 중 치과 질환 환자 수는 44.1%로 외래 환자 수 1위다.

치과 질환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치료 빈도도 높아 부담일 수밖에 없다. 이에 최근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철치료 보장을 강화한 동양생명의 '무배당수호천사꼭필요한치아보험(갱신형)' 눈길을 끌고 있다. 

(무)수호천사꼭필요한치아보험(갱신형)은 비급여 항목으로 부담금이 큰 보철치료의 보장을 강화한 상품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폭넓은 치료를 보장하는 일반형과 임플란트·브릿지 등 목돈이 필요한 보철치료를 최초 계약일로부터 2년 이후에 무제한으로 보장하는 프리미엄형으로 구성됐다.

일반형은 영구치 임플란트(50만원)와 브릿지(50만원), 크라운(20만원, 유치 10만원)을 연간 3개 한도로 보장한다. 틀니(보철물 당 1회)와 재식립임플란트(동일부위 최초 1회)도 각 50만원 보장해준다. 인레이·온레이(10만원), 복합레진(7만원), 아말감·글래스아이노머(1만원) 등 보존치료도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치수 치료(4만원)·영구치 발치(2만원)·주요 치주질환치료(2만원)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형은 임플란트 등 일부 보철치료를 최초 계약일로부터 2년 이후에 무제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목돈이 많이 드는 임플란트(100만원), 브릿지(100만원), 크리운(20만원)을 2년 이후 무제한으로 보장(2년 이내 연 3개)하며 틀니는 연 1회, 재식립임플란트는 최초 1회 한 각 100만원씩 보장한다. 또한 유치 및 영구치 1개당 인레이·온레이(15만원), 복합레진(7만원), 아말감·글래스아이노머(1만원)를 보장한다.

10년 만기 갱신을 통해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질병이나 재해로 50% 이상 장해를 입을 경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쳐 치아 상태가 악화하지 않도록 고객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상품'이라며 "프리미엄형의 경우 첫 계약일로부터 2년 이후에 개수 제한 없이 보철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qhfka718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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