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설계공모] 해안-아이엔지, 38억원 규모 '대전 동구 A1·3블록' 설계권 확보
[LH설계공모] 해안-아이엔지, 38억원 규모 '대전 동구 A1·3블록' 설계권 확보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6.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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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750% 이하 적용 통합임대 420호·공공분양 350호 밑그림
이달 중 '하남교산 B3·안산장상 A12·오산세교2 A12 블록' 등 공모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해안-아이엔지건축 컨소시엄이 용역비 38억원 규모 '대전 동구 A1·3블록' 공동주택 설계권을 확보했다. 이들은 해당 지역에 용적률 750% 이하를 적용해 지어질 통합공공임대주택 420호와 공공분양주택 350호에 대한 밑그림 작업을 맡는다. LH는 이달 중 하남교산 B3블록과 안산장상 A12블록, 오산세교2 A12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13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주 '대전 동구 A1·3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공모에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아이엔지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당선작을 냈다. 

이번 공모를 통해 LH는 대전시 동구 정동 일원에 용적률 750% 이하를 적용해 18~44㎡(이하 전용면적 기준) 통합공공임대주택 420호(A1블록)와 59·84㎡ 공공분양주택 350호(A3블록)에 대한 밑그림을 마련한다. 사업지 면적은 A1블록이 2900㎡, A3블록이 5633㎡다. 설계용역비는 A1블록 13억4300만원, A3블록 24억1300만원 등 37억5600만원으로 책정했다.

추가 과업에는 △환경·색채디자인 및 조감도 비용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예비인증비 △도시관리계획 변경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 검토 △시공책임형 CM(건설사업 관리) 입찰제안서 작성 △경관심의 자료 작성 및 협의‧업무지원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LH는 이날까지 인천계양 A18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공모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인천시 계양구 박촌동 일원 2만6002㎡ 부지에 용적률 185%를 적용한 26~74㎡ 통합공공임대주택 782호를 설계하는 공모다. 용역비는 21억3800만원 규모며 다음달 29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이달 중으로는 △하남교산 B3블록 △안산장상 A12블록 △오산세교2 A12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남교산 B3블록은 경기도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내 4만2621㎡ 부지에 74·84㎡ 공공분양주택 852호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정 설계용역비는 약 42억9000만원이다. 용적률은 220%를 적용한다. 

용역비 23억9000만원 규모 안산장상 A12블록은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내 2만343㎡ 부지에 용적률 200%, 최고 층수 29층 규모 46~59㎡ 공공분양주택 479호를 짓는 사업이다. 

오산세교2 A12블록은 오산세교2 택지개발지구 내 2만1787㎡ 부지에 59㎡ 공공분양주택 435호를 조성하는 것으로 용적률 170%와 최고 층수 20층을 적용한다. 용역비는 약 22억원이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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