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7382명… 위중증 14개월만에 100명 아래(종합)
신규확진 7382명… 위중증 14개월만에 100명 아래(종합)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2.06.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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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연속 1만명 미만… 일요일 기준 20주 만에 최저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7382명으로 사흘연속 1만명 미만 기록을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도 꾸준히 줄어들면서 14개월만에 100명 밑으로 떨어졌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382명 추가돼 누적 1822만546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8442명 보다 1060명이 줄어든 수치다.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일요일 기준 지난 1월23일(7341명) 이후 20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9832명)과 비교해도 2450명 줄어들었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7304명, 해외유입이 78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지난 3월 11일(106명) 이후 세달여 만에 최대치로 해외입국자에 대한 격리 의무가 사라지면서 늘어나는 모양새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1690명 △서울 1160명 △경북 573명 △경남 440명 △부산 417명 △대구 396명 △강원 360명 △울산 297명 △충남 285명 △전남 279명 △인천 278명 △전북 272명 △대전 268명 △충북 246명 △광주 192명 △제주 143명 △세종 82명 △검역 4명이다.

유행 안정화와 함께 위중증 환자도 지속적으로 줄어들었다. 이날은 98명으로 지난해 4월19일(99명) 이후 약 14개월 만에 100만명을 밑돌았다. 사망자는 20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2만4371명이 됐다.

한편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전국에 총 1만444곳 있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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