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7일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의 일환으로 미혼모 자녀를 위한 수면 조끼를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등 은행 임직원 약 130명이 동참했다. 수면 조끼는 취약 계층 미혼모들의 자녀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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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7일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의 일환으로 미혼모 자녀를 위한 수면 조끼를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등 은행 임직원 약 130명이 동참했다. 수면 조끼는 취약 계층 미혼모들의 자녀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