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ESG 경영 본격화…그린라이프 2030 선언
한화생명, ESG 경영 본격화…그린라이프 2030 선언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2.06.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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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위원회 황영기 사외이사 재선임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8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하는 ‘그린라이프 2030’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은 오는 2030년까지 ESG 경영실천 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그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한화생명은 비전 실현을 위해 ESG 경영 전략과 로드맵도 함께 발표했다.

3대 전략목표로는 △친환경·친사회적 투자 비중 2배 이상 확대 △탄소배출량 40% 이상 감축 △D·E·I(Diversity·Equity·Inclusion, 다양성·공정성·포용성)지수 개선을 약속했다. 

또 한화생명은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장에 황영기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그는 우리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회장,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금융권에 몸담은 경력이 있다.

또한 지난해 이인실 서강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다양성을 높였으며, 올해는 김세직 서울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지난해 탄소 제로 시대를 위한 '한화 금융계열사 탈석탄 금융' 선언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하는 등 ESG 경영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him56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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