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최익훈 신임 대표 주도 전국 현장 안전 점검
현대산업개발, 최익훈 신임 대표 주도 전국 현장 안전 점검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6.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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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작업관리 현황·안전관리체계 이행 여부 등 확인
최익훈 현대산업개발 대표(앞줄 왼쪽 세 번째)가 7일 서울시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했다. (사진=현대산업개발)
최익훈 현대산업개발 대표(앞줄 가운데)가 7일 서울시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했다. (사진=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최익훈 신임 대표이사 등 이 회사 주요 경영진 주관하에 7일 모든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익훈 대표 취임 후 첫 행보로 각 지역을 관할하는 PM(프로젝트 매니저)뿐만 아니라 정익희 CSO(최고안전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이 개별 현장에 대해 점검했다.

경영진들은 현장의 고위험 작업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위험성 상위 등급 작업 장소를 직접 찾아 작업 계획과 작업 방법,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이행되는지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협력사와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결의 서명식과 우수 직원·근로자 포상도 진행했다.

이날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 현장을 방문한 최 대표는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현대산업개발의 현장 문화를 복원하겠다"며 "아이파크 입주 예정 고객이 내 집이 안전하게 지어지는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현장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상반기 중 위험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정량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CC(폐쇄회로)TV 통합 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고위험 작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으로부터 안전과 품질경영으로 신뢰받기 위해 CSO 선임하고 시공혁신단을 신설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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