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보전금 지급률 80%↑…'소급적용' 목소리 여전
손실보전금 지급률 80%↑…'소급적용' 목소리 여전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2.06.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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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일 이틀 간 263만개사 16조2490억원 수령
소상공인연합회 등 "급한 불 껐지만 소급보상 필요"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손실보전금 지급률이 80%를 넘어서면서 ‘급한 불은 껐다’는 안도의 한숨이 나오고 있다. 다만 소급적용 문제를 두고 불만의 목소리는 여전할 전망이다. 

moo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