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 후보가 태안읍 동문리 태안군민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가 후보는 "이번에도 상머슴 가세로를 선택해주시어 차기 민선8기에도 태안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태안의 미래를 위한 여정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며, 유권자들에게 소중한 한표를 당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태안군 사전선거 투표율은 오후 2시 기준 10.51%를 기록하며 도내 평균 5번째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